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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글 태그 관리자(GTM의 이해와 컨테이너_태그 설정 21.02.06)

한중 마케팅/구글 애널리틱스의 이해

by icecoco1 2021. 2. 24. 20:47

본문

<구글 애널리틱스 3주차>

*gtm세팅

*캠페인과 행동

 

<gtm세팅>

-원래는 website와 추적id 통해 hit를 확인했는데

gtm 설정하고 나면 hit가 2개 뜸.원래 hit와 gtm의 태그-1개

gtm의 컨테이너는 ‘태그’를 담아두는 그릇 (데이터 수집 그릇)

1)나의 website와 구글 태그 관리자 연결.

2)(컨테이너 안에 )그리고 태그 하나씩 만들기

ㄴ태그 내에 ‘트리거’는 ? 트리거 설정한 바탕으로 hit가 발생

3)(오늘 실습한 거는 ‘페이지뷰 태그’!) 미리보기 누르면 활성화됨.

 

*실시간 - 트래픽 소스에서 이메일로 보낸 링크 사용자가 들어오면 direct라는 걸 볼 수 있음!

*ga에 이미 설정된 오가닉 소스가 있다면(없다면 zoom등 추가하면 되구)

검색(키워드)로 들어오면 그렇게 표시가 뜸.

*referer는? 단순 추천 개념 x ‘상세페이지’가 들어오는 것. 네이버는 이 페이지를 안보여줌.. 티스토리는 보여줌. 우리는 utm설정을 통해 그런 페이지들을 알아내서 데이터상의 정확성을 높여가야함. 그래서 랩사에서 이렇게 해도, 실제로 랩사가 도와주는 회사들의 데이터는 direct만 많이 잡고 있기 때문에(정합적 데이터x아닌 거품 낀 데이터들..) 그래서 랩사한테 왜 데이터가 다르냐고 하는 것… 혹은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것. 랩사의 데이터와 ‘회사에서 이미 데이터적인 정합성이 있는 경우라면. 랩사에서 데이터 정합성을 높여야할것 -utm설정으로!)



그래서,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들어올 때, utm을 설정하지 않으면 무조건 direct-non임.

direct가 아무리 많아도 까보면 실제는 아닌 경우가 많음.

각각 utm설정을 해야 정확한 ‘수’를 알 수 있음. 그게 우리 일. 그래서 utm이 ‘주소자체가 출처를 담는 체계’라고 하는 것

→ 그래서 실제로 회사에서 수집하는 데이터와 랩사에서 수집하는 데이터가 다른 이유…

 

naver blog

*실시간 - 트래픽 소스의 매체 - 소스

ㄴ매체 누르면, 캠페인/ 키워드 등 볼 수 있음

ㄴ네이버는 추천경로 뜨지않음..

 

ㄴ그런데 네이버는 ‘상세페이지’를 찾을 수 없음. blog.naver.com/Postview.nhn (이 뒤의 정보를 네이버는 주지 않음..)

 

*티스토리는 알 수 있음.

매체 부문을 누르면~

티스토리를 추천경로가 뜸(상세페이지)

빨간거 누르면, 그 티스토리의 상세페이지로 연결해줌.(추천경로 뜸)

획득-전체트래픽-소스/매체- ‘전체 추천자’를 들어가면 ㄴ상세페이지(주소) 알 수 있음.



<캠페인 빌더>

https://ga-dev-tools.appspot.com/campaign-url-builder/

에서 utm설정(티스토리)

https://chengren.000webhostapp.com/?utm_source=tistory_blog&utm_medium=post&utm_campaign=spring&utm_content=bloger_a

→ 티스토리에 올라간 url설정된 템플릿 사이트

이걸 누르면 ga에서는 어떻게 잡힐까?

 

설정한대로 매체에 post라고 뜸. 소스도 설정한대로! 매체는 회사마다 다를 것~

매체 눌러보면, 소스에 달린 ‘캠페인명 spring’이 보임.

실제로 템플릿 웹사이트들어가서 network의 referer 주소를 보면 ‘티스토리’에서 왔음을 알 수 있음. (출처!)

 

계속 안잡히면, 디버깅(오류 찾기) - wasp깔아서 확인해보기

 

<결론>

티스토리는 referer 부분이 ‘티스토리의 내 개인블로그’가 뜸. 한마디로 상세페이지 들어갈 수 있다는 얘기. 출처. 가 명확.(utm설정된 것.)

그런데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간 템플릿 페이지 들어가서 확인해보면(f12+control R)

referer부분이 다름. 뜨긴 뜨는데, 상세페이지는 모르는 것!



*구글 서치 콘솔 왜 추가하는가?

개인정보보호법 때문. 많은 사용자가 있기 때문에

너의 사이트 맞는지 증명해줘

1) 도메인

2) url 접두어

ㄴ템플릿 도메인은 내 도메인은 아니기 때문에 url접두어에 넣어보자

그러면 이미 gtm이나 추적스크립트가 깔려있는 페이지 이기 때문에 자동으로 ok됨.

 

https://searchadvisor.naver.com/guide/markup-structure

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(네이버 웹마스터 도구)

(검색엔진로봇)


로봇 메타 태그

HTML 문서의 <head> 태그내에 있는 <meta> 태그를 활용합니다(사용자는 보이지 않는 영역에 로봇이 정보를 수집해감~)

-url 선호 유형 (숫자 < 문자) (검색 엔진에서)

 

-오픈그래프

실제로 사이트에서 seo점수 확인해볼 수 있음 (lighthouse에서 확인눌러보기~)

해보면, 레진은 seo100점, 티스토리 91점. 그만큼 오픈그래프상의 discription, image 등 검색엔진이 아주 최적화되어있다는 뜻~

이런게 잘되어있는지 측정해주는 게 ‘구글 서치 콘솔’~

구글봇이 크롤링해서 잘 데이터를 가져가는지 알려주는 거~

아직 데이터 없음ㅎㅎ

 

그러면 서치 콘솔_검색어 부문에서 ‘검색어’ 등등을 확인할 수 있다.

 

<tistory 만들기> rss ? -티스토리

 

-유니버설 일경우에는 ‘추적id’+스크립트를 깔아서 했었는데~

-ga4 속성일경우 속성 id 및 데이터스트림 -  ‘측정id’를 쓴다!

ga4 속성일때 구글 태그 관리자 하려면~? 태그관리자 기본 스트립트를 하려는 웹페이지 ‘헤드’와 ‘바디’에 심고, 측정id 써서 태그 만들면 됨\

그러면~ 구글 태그 관리자 깔기 / 태그 만들기 ->데이터 수집 -> 실시간 확인가능

 

https://grow.google/intl/ko_kr/guide-business-strategy/?utm_source=SEM&utm_medium=CPC&utm_term=&utm_content=adgroup11&utm_campaign=ecommerce&gclid=CjwKCAiA9vOABhBfEiwATCi7GIqMJv75yeVYpzHfk4Bh07Ae2qy4tvCexX-KSzy4WMlzPhX-cyCrExoCvgcQAvD_BwE

구글 애널리틱스 아카데미

 

*앰플리튜드도 ‘웹앱’ 데이터 잡아줌. 그런데 다 ‘이벤트’로만 잡아줌.

마케터는 ‘어떤 분석툴을’써서 ‘데이터를 수집’하고 ‘어떻게 활용할까’를 고민해야.

그래서 하나의 분석툴이 이렇다.만 알 것이 아니라, 마케팅 툴의 히스토리, 마케팅 툴 각각의 기능들을 알고. ‘데이터 수집’을 어디서,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해야하는 것임.

앰플리 튜드 처음에 데이터 설정할 때 쓰는 ‘html스크립트’를 , 구글 태그 관리자에 먼저 심으면, 구글 태그 관리자가 수집해서 앰플리튜드에 전송해줌. 굳이 앰플리튜드의 스크립트를 내 웹사이트에 심어서 설정하고~ 그럴 불편함x 구글 태그 관리자 하나로 데이터 툴이 연결되듯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것.

페이스북의 픽셀(애널리틱스)도 마찬가지~. 페이스북 분석툴 스크립트를 웹페이지에 깔지 않고, 구글 태그 관리자에 심고서 맞춤 html을 통해 전송하면, 페이스북 분석툴에서 그 전송받은 데이터를 활용가능!! 어도브도~ gtm으로 쓸 수 있다!

 

https://skillshop.withgoogle.com/

ㄴ캠페인 관리자 시험~? ga4속성도 알려줌~

 

https://holini.com/utm-builder-spreadsheet/

ㄴ설정하면, 카카오 오픈챗에 보냈을 때, 설정한 대로 ga에 뜸!

원래는 카카오 오픈챗은 direct로 뜰텐데



혹은 ga에 맞춤보고서를 쓸수도 있음. (우선 맞춤 ‘기준’을 추가한뒤에)

 

*구글 태그 매니저로 이벤트(기본적으로 6개 잡아줌) 잡아볼 것.

 

이벤트 즉 행동이 중요한데

ga-행동 흐름에서 상호작용을 볼 수 있음.

사이트 속도는 (lighthouse와 비슷)

***중요

-사이트 검색 /이벤트(상호작용)

사용자가 사이트에 검색한 것을 수집해줌!

*매개변수

(사용자가 검색해서 들어간 것 ex ) query / 검색광고 파워링크로 들어간것 ex)keywords )

둘의 차이?

utm설정으로 알순있다. 그런데 링크 타고 들어온 경우는? ga는 모른다.

그래서 고급설정(맞춤기준 설정)을 해놓는 것.

사용자가 검색한 것들을 수집해서 보면, 관심있는 부분을 확실히 알 수 있음!

ex)슬리퍼 검색자는 많은데 구매 전환이 없는 경우.

어? ‘슬리퍼’를 쳐보니까 슬리퍼가 안뜸. 기능적인 오류로 구매까지 못간 경우..

이렇게 원인 파악도 가능.

-그런데 기본 세팅으로는 못잡고, 검색어 치면 나오는 자동완성기능 중에 어떤 걸 선택했는지도 잡지 못함. 고급 설정 그러면 how??

 

*변수 생성해야함( 맞춤 자바 스크립트 등)

ㄴ이벤트 유형으로 태그 설정해서 만들어주기 (나중에 실습해볼 것.)

(돔/ 쿼리 셀렉트/ 정규식 먼저 배우고, 이벤트 설정해서 데이터 뽑는거 그걸 태그 관리자로 만들것)

ㄴ그리고 다음주 a/b test 해볼 것(획득쪽에서 실험도 너무 중요하고, 행동쪽 test도 중요, 어떤 캠페인에서 어떻게 반응했는지도 중요하니까~!!!)

설계를 먼저 해놓고, a/btest 해보고~ 캠페인도 보내고~

 

ㄴ그 다음주는 목표/전환할 때 ‘웹 분석 프레임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?’ 이야기 및 사례 이야기

 

[마케팅 입문자를 위한 구글 애널리틱스_유흥식 강사] 수강 중 필기한 내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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