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중 마케팅/구글 애널리틱스의 이해

데이터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?(21.01.23)

icecoco1 2021. 2. 24. 20:33

1.잠재고객(8시간)

*데이터 분석의 시작(데이터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인가?)

*데이터 분석 차트를 돈으로

*하이퍼링크, http, hit, 웹로그

 

-구글 계정생성

-구글 애널리틱스 계정생성

-000wenhost 계정 생성, 대시보드, ftp, 소스업로드

-크롬 개발 도구

-잠재고객을 이루는 기본개념

 

[hw~]

(-H언어 자바 스크립트(실행부터 해보기) 파이썬 언어) (확률과 통계) 알기-

-용어 개념 공부하기

-블로그(ex티스토리) 적용

-유튜버 ‘조코딩’(광고 -> 머니) 따라해봐요

(자신의 컨텐츠를 팔로우들이 공유, 공유~ : 광고비 안써도 광고 집행한 효과!!)

ㄴ리전트쉐어 (캠페인을 만들 때 소비자가 이걸 공유해야해 라는 이유를 만들어주는 것)

 

*데이터 사이언티스트?

  데이터(프로그래머)에서 패턴(통계학자)을 찾아내어 비즈니스(컨설턴트) 기회로

*인사이트는 경험에서

*키워드 선정, 리얼 타임 비딩하면서 소비자가 들어올 수 있게 계속 확인하는 일을 하는게 퍼포먼스 인데,그걸 리전트 쉐어는 한번에

ㄴ검색엔진에서도 ‘공유’를 많이 해주는 컨텐츠를 제일 위로 올려줌.

 

*시계열 그래프를 알면 ->구글애널리틱스 그래프 읽고 --> 파이썬에 넣어서 -> 자세한 분석한 바를 기계에 학습시키면 됨 → 예측 → 실행 (어떻게 할까, 무엇을 할까 고민하고) → 성과에 대한 분석 -> 피드백 → 반복

 

*사업 초기 모델이라면 수요에 대한 타겟팅을 할 때 ‘성별, 채널 ~~ 등등’의 분석을 가지고 잠재고객 측정을 해볼 수 있다 / 혹은 원래 수요-판매의 패턴을 통해 내년 것의 패턴을 예측할 수 있다

 

*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은 피드백이 빠름. 온라인 피드백이 오면 이걸 측정 → 고치기(ex 샤오미): The lean startup

→ 한마디로 ‘속도, 피드백, 반복’을 통해 낭비를 줄임.

 

*썼던 데이터를 쓰더라도 언어 프로그램에 넣을 때 정제과정을 거쳐서 넣음. 도구에 맞게 데이터를 변형하는 것.(데이터 정합성, 그랬을 때 더 정확한 데이터를 도출해내줌.)

ㄴutm설정이 데이터 수집 첫번째!

ㄴ고객을 알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반드시 필요하다.

ㄴ집행시 문제점을 알고 있고 ga활용해서 이를 해결해나가고.(이게 필요)

 

*사례1

-월마트 : 기저귀-맥주 데이터 패턴 → 비즈니스( 같이 배치) → 판매 급증

(인사이트 ‘퇴근하며 심부름 기저귀 구매+맥주도) → (액션 : 함께 진열, 매출 상승 - 데이터 패턴을 검증하는 과정)

 

*컨텐츠 마케팅 - 퍼포먼스 마케팅 연결

(광고 컨텐츠, 영상 만드는 것 고민하고, 오래걸리고 힘듬. 그런데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각 채널별 ‘문구’, ‘색상’ 등등 관심있는 것을 분석해주는 레포트가 생성됨. 그러면 이를 통해 컨텐츠, 영상 만들면 됨 -액션→ 결과 체크 : 속도를 올려주고, 편하게 해주고, 성과를 높여줌)

 

*마케팅 실수 ; 알리는 것에만 집중함. 사실은 공유를 많이 해야함. 그래야 많은 사람들이 볼텐데

ex)옷가게 함 - 어떤 사람이 우리 단골일까? → 몇번 옷을 샀는지 분석하면됨! -->어떤 액션을 할까? (메일로도 보내고, 푸쉬로도 보내고) → (내가 원하는) 한번더 구매했는지 ‘확인’하면 됨.

ㄴ그러면 메일, 푸쉬할때 ‘컨텐츠’를 뭘보낼까? a ,b,c,d 컨텐츠를 다 보내봄. 좋은 성과가 있었던 걸 측정해서 보내기. 이러한 반복.

 

*마케터가 퍼포먼스 잘하려면 ‘솔루션’을 잘 해야함.

ㄴ그러려면 그로스 해커 등 개발자를 만나서 회의함. 그러면 내가 분석가인지 마케터인지 모를 수도 있음ㅋㅋㅋ

ㄴ개발자나 마케터가 똑같이 데이터 분석하는 건 맞음. 그런데 조직이 분화되는게 바뀌고 있음. 위에선 골드스타(많은 지표중에)만 보고 비즈니스를 결정함. 밑에선 100개 지표들을 팀을 이뤄 2-3개만 봄. 밑에선 최대한 자기가 맡은 지표를 높이기 위해 노력.

 

*사례2 (2012년 사례)

-10대 딸에게 임신 쿠폰북을 보내서(오프라인) 아버지가 화남. 

-그런데 실제로 딸은 임신을 했음. 아버지는 사과함

-오~ 오프라인 쿠폰북 정성스러움

 

*공유하는 컨텐츠는 어떤걸까?(리젠트 쉐어, 입소문 마케팅)

ex)마약베개(편하다)

ㄴ정보를 줌; 불면증 심한 사람은 베개에서 머리를 계속 움직이더라. 논문 결과. 이러한 관심있을만한 정보 컨텐츠를 같이 제공함! (소비자 입장에선 ‘어, 나도 그런데!’)

 

-페이스북; 광장(정보)에서 거실(가족, 잡담, 정보)로 간다

-블로그 인플루언서 등에 캠페인을 광고한다면, 캠페인 목표를 설정해주고.

우리는 뭘 봐야할까?얼마나 공유되고 링크되었는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체크(측정)ex)a,b,c에서 어떤 블로그가 더 노출되고 공유되었는가?

 

*앞으로 할 얘기

1.청바지

(주)뱅뱅 - 부동의 판매 1위브랜드

진짜? 리바이스, 캘빈클라인 아니고?

강남 뱅뱅사거리 유래

-우리는 우리 생각보다 세상을 모르고 있다

우리는 사실 매우 일부분에 불과하며 우리가 아는 사실은 

전체를 보았을 때 거짓일 가능성이 있다.

 

ga를 아무리봐도 표준편차는 알려주지않음

업계 표준 그래프와 내 사이트 그래프를 비교해보면 분명 다를 것.

그러면 통계 데이터, 샘플 데이터(이미 정리된 측정된 모델), 비교 데이터가 필요한 것

다르다면, 원인 규명후에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캠페인이 뭔지 , 문구가 뭔지 알고 바꿔야 → 액션가능

원인규명할때도 어떤 부분에서 이상징후가 생겼는지 데이터를 분석해서 활용할 수 있다/ 혹은 이미 있는 데이터들 활용(코로나 분석 모델을 통해 ‘마스크 썼나’ 안썼나’ 등)

-우리나라 브랜드 ‘코로나’ 이후로 세계에 비해 더욱 브랜드 가치 커지고 있음!!!

=>(다른 툴-새들포인트 올리기, 변수 찾기, 벡터는 3-4차원 공간에서 표현 가능(대수학)<-> 행렬은 2차원 공간)

 

2.지표

Data Driven이 되려면 측정가능한 목표(지표)가 중요하다!

-어떻게 만들어진 지표가 중요할까

-abc 블로거 캠페인 중에 ‘어디가 구매전환이 많은지’ ‘공유 얼마나 됐나’ 이런 지표

ga의 지표는 보편적 지표이고, 내가 원하는 지표가 ga에 있다면 쓰고, 없다면 찾아야

-어떤 지표가 좋은가?

*지표는 측정 가능할 것

*달성하기 위한 액션을 쉽게 떠올릴 수 있을 것

*빠르게 계산해 낼 수 있을 것(가능하면 매일)

-적은 수의 지표, 쉬운 지표

-목표지표가 있어야 여러 지표들 중에 활용하거나, 못찾겠으면 데이터 수집해야함.

 

그로스해킹

(aarrr acquisition획득/ Activation활성화/(재방문율)리벤션/Referral입소문/Revenue매출)

-획득

-활성화(행동)

-리벤션

ㄴ재방문률/회원채널관리-푸시, 메일 등 /기존/신규 결제 비율/회원채널 관리

-매출

ㄴ구매 전환율/매출/포인트 소진율/ 기존, 신규 결제 비율

 

dave macclure가 벤처 500개 기업에서 쓰는(스타트업) 지표를 수집해서 정리함.

이 지표 익혀두기!!!

요거만 관리를 해도 벤처 성공한다

ga는 입소문 지표는 없음.

우리가 원하는 건 입소문 지표인데, 그로스해킹 목차에는 입소문 지표 있음~

ㄴ서비스 추천 방법

ㄴbrand 인지도(검색어 양이 늘어나는지?)

소셜 채널 공유율(상호작용 이벤트 수치로 잡을 수 있음. 공유 카운트 20-->30개로 늘거나)

채널 관리

바이럴 계수

(그러나 입소문은 아쉽게도 측정할 수 x)(측정방법은 사례/모델 통해서)

-공유 링크/ 캠페인 링크 보내기 채널에!(네이버/네이버광고/구글애즈/유튭/다음/카카오/인스타/페북)

 

ga 획득 보고서 / 행동 보고서/ 잠재고객 영역

<HTTP : hyper text transfer protocol>

(약속-프로토콜 ‘하이퍼 텍스트’를 주고받는 약속)

hyper : ‘초’ , 초월

https://www.w3schools.com/(언어 공부할 수 있는 사이트)

 

-데이터수집

api 데이터를 다운로드 및 활용

api 데이터를 ‘하이퍼 링크’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음.

 

3.퍼널

각 페이지 별로 쪼개기(홈페이지-/shop/-/detail/-/cart/-/checkout/-/puchase/-/refund/)

목표는 구입까지(환불없이)!

그러려면 각 페이지 별로 분석을 해놔야 대응을 할 수 있음.

ex)shop구경하다가 엄마가 불러서 페이지를 끄거나

purchase했는데 refund하거나

 

4. a/b test

Mccain / Obama

대선 2008 ‘중요한 건 후원금!’

후원금이 많을 수록 대선이 될 확률 높아짐.

→ 후원금을 어떻게 하면 많이 모을 수 있을까?

-현재 상황 check (온라인 채널에 얼마나 많은 량의 후원이 있을지 check)

→ 해봤더니 obama가 4배 정도 mccain보다 높았음

-new media analytics  팀이 선거전략을 짰는데

mccain이 총 201$밀리언, obama는 500$밀리언(온라인)+156$밀리언(오프라인)

 

*어떻게 짰을까?

클릭율 = #of 클릭/#of impressions

웹사이트(-->전략, 사이트 방문자수 늘리자!sns등)

사인률 = #of사인/#of pageviews(-->가입율을 측정!)

email signup(관심있는 사람들과 컨택 포인트를 만들게 됨.)

$per recipient = $ amount raised/#of recipients (메일을 다시 보내서 후원금 낼수있게)

목표 = raise money

 

*페이지에서도 버튼이나 문구를 사용자 배려가 넘치게 해야

-아하 포인트를 찾아야(사용자가 불편하다고 느끼는 지점을 찾아야, 그러려면 테스트해야)

ex)repond 느림

text 문구가 별로임 등등

*problem -solution(그림을 바꾸기도 하고, 문구를 바꾸기도 하고)

 

*마케터 보통 채널에만 관심을 두는데, 사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행동 부분의 problem을 찾아내 solution을 내고, 해결해나가는 것이 중요함!!!(관리를 위한 행동 a/btest와 캠페인 별 a/btest ,사이트별 캠페인의 성과 비교체크라던지..)

네이버 블로그는 ga 깔지 못함. 티스토리가 좋음.

(네이버 블로그, 네이버 페이 폐쇄적. 구매했을 시 페이지가 ‘네이버페이’로 넘어갔다가 쇼핑몰로 돌아와야하는데, 네이버페이 결제에서 끝남. 순환사이클이 생성되지x)

 

a/b test 쓸 수 있는 곳 - 마케팅, 사용자 조사!

목표는 컨텐츠를 보는 페이지 수 / 방문 시간 길어지기/ 원하는 페이지에 와서 구매 하거나 캠페인 참여하도록함

 

5. 코호트(cohort)

집단을 분석하는 개념(코호트 격리는 : 집단을 격리)

1학년은 1학년끼리

5학년은 5학년끼리

정말 비교하고 싶다면 5학년이 1학년이었을 때 성적과 비교하자




 

1달사용자

2달사용자

3달사용자

3달전 가입

20

35

50

2달전 가입

23

32

 

1달전 가입

28

   

 

1달 사용자) 초기 가입자 대응은 시간이 갈수록 잘하는 것 같다.

2달 사용자) 기존 유저 만족도는 점점 떨어지는구나

 

우리는 뭘해야한다??

1)이익도 높여야하고

2)코호트 분석을 통해 다시 데리고 와야

→ 그래야 사이트의 가치가 높아지고, 목표(goal)도 달성할 확률이 높아진다.

 

미션 해결을 하려면 쪼개서 해내야.

쪼개는게 미분!

적분은 쌓는다

6개월 프로젝트라도 목표치를 쪼개어 1개월 시행해보고 가능성있으면 해본다고 그때 얘기할 수 있는 것

 

 

*현재

IQ(지능) - EQ(감정) - NQ(네트워크 지수) 

같이 사는 시대

 

*마케팅- value를 찾아내는 것.(가설-분석-결과)

ㄴ주식도 마찬가지(가설- 결과)

가설을 세울 때도 효율적으로 하기, 어떤 지표를 가지고 어떻게 가설 세울지.

 

https://colab.research.google.com/(구글 코랩)

http://www.gregreda.com/2015/08/23/cohort-analysis-with-python/

https://colab.research.google.com/drive/1q4kSy8qPraClAt8tEWXqEKACmw_EOyzT#scrollTo=GCKN3p9fITfz&uniqifier=4



https://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kiddwannabe&logNo=222132213228

(코호트 분석 hw)

 

https://chrome.google.com/webstore/detail/touch-vpn-secure-and-unli/bihmplhobchoageeokmgbdihknkjbknd/related

https://www.000webhost.com/(공짜 웹사이트)

https://files.000webhost.com/

https://www.cafe24.com/?utm_source=google&utm_medium=cpc&cafe_mkt=google_kw&gclid=CjwKCAiAr6-ABhAfEiwADO4sffuv7cInSjcpJADYZJGRj4g7yJ6tO-47JTxsxNlbWPfM5LSV8twe6BoCMksQAvD_BwE(카페24)

 

*FTP

file 파일을 transfer protocol 올리는 약속

-서버에 파일을 올리는 프로그램이 필요 : ftp 무료 프로그램

https://filezilla-project.org/

(4-5년전만해도 정말 많이 썼음)

(요즘은 깃헙에서)

(고친 파일을 서버에 반영하는 프로그램임)

https://rikys.tistory.com/entry/GA-%EC%8A%A4%ED%82%A8-%EC%83%98%ED%94%8C

ga스킨

 

*hit (알아야 hit가 모인 stream을 이해할 수 있음)

졸졸졸 물방울 → 흐르는 시냇물 개념

 

*행렬 →  벡터(공간 속 데이터양은 평면보다 데이터가 많아짐.)

*lte → 5g, 6g(데이터양이 완전 커진 것을 대응할 수 있는 5g. 속도도 빨라짐.)

*작은 데이터 → 자율주행같은 200개이상 센서 데이터/iot 데이터(big)

그래서 *유니버설 애널리틱스 먼저 이해 → 구글ga 4속성을 이해하는 게 맞다

그리니치 기준으로 한국은 +9

미국은 -9

그러면 런던가서도 한국 기준 시간으로 볼 수 있는 것

 

*https(s(secure)가 붙은 건 네트워크가 암호화되어있다는 의미)

애널리틱스 추적id는 사이트의 key값. 이걸 기반으로 애널리틱스는 데이터를 추적함.

*visual studio code

https://code.visualstudio.com/

 

비주얼스튜디오 코드에 ga_php가 스크립트인데, 이 스크립트가 이미 사이트에 생성되어있다면 추적id만 ga_code에 복붙하면됨.

-->밑의 ga_code가 폴더에 생김

FTP프로그램에서 왼쪽폴더처럼 오른쪽 폴더에 ga_code를 올리기

→ 사이트 새로고침

 

wenhost에서 들어왔기 때문에 소스가 잡힌다

(파란색 기둥이 한개의 hit:왜냐? 사이트 새로고침 1번함. 그래서 1개의 hit. 2개면 설정을 잘못한것)

https://chengren.000webhostapp.com/

 

1)

-referrer(소스를 알 수 있다~)

-referrer 없음 : (direct) 접속해서 혹은 이메일로 보내서 접속한 경우

ㄴ그러면 안된다~ 어디서 왔는지 안알려주는 경우~

-내 도메인에서 들어온 거는 제외시켜준다.

-이메일 들어온거는 소스가 안잡히는 경우가 있다

-카톡에서 링크타고 오면 소스가 안잡힘(direct)

이럴때?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

 

2)

→ 문제점

이를 해결하기 위해 utm세팅~

*utm세팅(캠페인 설정!!) (어떤 캠페인을 통해 여기에 왔는가~)

왜하는가? 무엇인가

 

3)

-소스는 ‘웹’에서 들어온 개념

아무리 내 사이트에서 움직여도 소스로 뜨지x

그냥 행동이 쌓일뿐

-웹 혹은 캠페인은 소스 이지만, 그냥 웹에서 있다가- 나갔다가 - 다시 들어오면 ‘트래픽’으로 찍힘.. no. 이런건 정확한 데이터를 방해하기 때문에 없애줘야함!!(나갔다 들어오기때문에 획득 부분으로 ga가 잡음.) (우리는 외부에서 순수하게 들어오는 소스만 잡아야하기 때문에)

(이것이 기초적인 데이터 정제 작업.)

*웹로그

 

[마케팅 입문자를 위한 구글 애널리틱스_유흥식 강사] 수강하며 필기한 내용